시골한우촌
남원고속버스 터미널 정면엔 언제부터인가 타지역 사람들에게 더 많이 회자되고 있는 시골한우촌이 있다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도통 498-6(고속버스 터미널 정면)
- 대표 메뉴
- 흑돼지 삼겹살
- 영업시간
- 09:00~24:00
- 주차
- 가능
소개
남원고속버스 터미널을 끼고 있는 전주 가는 길목에 언제부터인가 오가는 사람들에게 회자되어가는 음식점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에서부터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다는 시골한우촌이 바로 그 곳이다. 소문을 듣고 촬영을 간 시골 한우촌의 외관은,남원의 여느 고기집과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수수하다고나 할까.일반 기사식당을 연상시킨다. 현관을 들어서며 그다지 넓지 않은 내부 공간을 보았을 때는이런 곳에서 과연 얼마나 장사가 잘 될런지 싶었다. 허나 그것은 순전히 본 기자의 기우였을 뿐 식사 때가 되가며 가득차가는 식당안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벼서 취재를 잠시 미룰수 밖에 없을 정도였다. 요즘 같은 시대에 심플한 인테리어와 이미지를 배제하고 맛만으로 승부한다는 얘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맛있는 집에 맛의 요소가 최고지 인테리어가 문제랴.. 이 집의 인기비결은 생고기 삼겹살의 맛 때문일 듯 싶다 ◆ 가계비법 지리산 토종 흑돼지.이 집의 흑돼지는 농장이 아닌 개인이 소량으로 키우는 것을 계약을 맺고 직송해 오는 것이다. 고기의 두께를 7mm 정도로 얇게 썰어 육질의 참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고기를 얼리지 않아 육즙이 살아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특히 마지막 씹히는 맛이 쫄깃쫄깃해 한번 맛본 손님은 계속 찾는다고 자랑한다. ◆ 가계식구 40-50석 정도의 좌석에 주방의 손이 셋에다가 서빙하는 사람이 둘이라면.. 인기 정도를 감지할수 있을 것이다. 사모님과 아주머니 두분이 꾸려나가시는 주방의 솜씨를 이 집의 일남 삼녀가 여러분의 식탁에 날라드린다. 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한 웃음은 당연한 요소일 것이다. ◆ 흑돼지란? 흑돼지는 원래 옛날에나 볼 수 있었던 털이 까만 돼지를 이야기 한다. 쉽게 옛날 토종 돼지를 연상하시면 된다. 흑돼지는 육질이 일반 돼지에 비해 기름기가 적고, 연하고 부드러우며, 훨씬 더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또 껍질을 벗기지 않아 쫄깃쫄깃한 돼지고기의 참맛도 느끼실 수 가 있다. 그런 이유인지, 흑돼지를 한번 드셔본 분 들은 또 다시 찾아와서 드실 정도로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신선하고 쾌적한 자연공기를 마시며 재래식 방식으로 사육되어 육질이 졸깃졸깃하고 영양이 많고 돼지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일반돼지보다 맛이 월등하다 * 왕에게 진상될 정도였을 흑돼지.. 옛날 왕에게 진상하던 흑돼지, 흑소, 오골계 등 흑색의 가축들은 우리 체질에 맞는 강장보양제로 널리 전해내려오며 현재 여성들의 소망인 비타민 B군이 많아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주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어린이 성장 발육에 큰도움이 되는가 하면 아놀렌산 함량이 많아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인(I), 칼슘(Ca) 등이 많아 고급 장수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