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성가피자
임실치즈피자의 환상적인 맛을 느껴보세요...임실치즈피자는 국산치즈 100%만을 사용합니다.
- 주소
- 남원시 향교동
- 대표 메뉴
- 피자류, 스파게티 등
- 영업시간
- 12:00 ~ 02:00
- 주차
- 가능
소개
남원시 향교동에 위치한 임실성가피자를 방문해 임채연(35세) 사장님을 만나 보았다. 처음 피자를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 까지의 4년여동안 여러 가지 피자만드는 방법을 본인스스로 연구해 보기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면서 그의 하루는 오늘도 질좋은 피자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남원에 모두 두군데의 피자집을 운영하는 임채연 사장은 도매업을 하면서 다른 무엇보다도 피자업의 전망이 밝아 보여 시작하게 되었단다. 남원에서만 모두 두군데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올라와 있는 듯 하다. 임실성가피자에 대해 물어 보았다. 임실성가피자나 임실치즈피자나 모두 임실에서 나오는 피자를 사용하지만 지금처럼 많은 체인점이 형성되기 전에 정식 명칭이 있기 전에 오픈해서 현재의 치즈피자와는 약간의 명칭이 다르단다. 체인점 오픈으로 따지자면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이니 이쪽에서는 꽤 서열(?)이 있는 피자가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피자를 만드는 과정은 대충 이렇다. 먼저 반죽을 해서 발효기를 이용하여 발효를 시킨다. 이때에는 각 피자의 이름에 따라 발효 방법이 다르기도 하고, 품질에 따라 발효시간이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임채연 사장의 경영 철학은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가격에 따라 발효 방법이 다르지는 않다... 일단 발효된 반죽은 미리 준비해둔 고기, 기타재료등과 함께 소스에 입혀져 오븐에 굽게 되면 완성되는 것이다... 발효시간을 표준으로 계산해서 보통 한판의 피자가 완성되기까지는 약 2시간 2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미리 준비하는 재료는 육가공된 냉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많은 재료들을 골라서 사용하고, 소스도 직접 만드신다고 하니 피자의 맛이나 품질면에서 어느 피자보다도 좋을지 말만들어도 알만하다. 발효된 반죽들은 모두 제품으로 나가는 것은 아니다. 물론 불티나게 팔리는 날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날들도 있다. 발효된 반죽은 6시간이 지나면 사용하지 못하게 되므로 이때는 미련없이 버리는 것이 임채연 사장의 고집이다. 오히려 발효된 반죽보다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 날은 더 좋은(발효시간이 짧으면서 고가의 피자) 피자로 보내드리기도 한단다. 이래서 더욱 맛좋은 피자가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때로는 밤늦게 피자를 시켜보는것도 좋은생각인 듯 하다. 피자는 보통 콜라나 사이다와 함께 먹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임채연 사장이 소개하는 또다른 먹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김치와 함께 먹는 것이다. 김치를 먹음으로 해서 없어지는 피자의 느끼함이 피자의 맛을 더욱 맛있게 한다는 것이다. 필자도 다음 피자 먹을때는 꼭 한번 해볼 생각이다. 임실성가피자의 임채연 사장이 모든 고객들에게 당부하는 말이 있었다. 그것은 다른 피자가게에 비해 가격이 약간 비싼 편이라는 질문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임채연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맛좋고, 영양 많은 국산치즈(임실치즈) 100%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어떤 손님들은 이렇게 물어보기도 한다고 한다. “냉동피자를 사용하지는 않습니까?” 물론 대답은 “NO"이다. 안팔았으면 안팔았지 임사장의 경영철학에 냉동피자란 있을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가격이 비교적 싼 피자가게들은 100% 국내산 치즈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싸지만 맛은 그리 좋지 못하다. 외산치즈가 들어간 피자를 먹고, 임사장이 직접 만드는 임실성가피자를 드셔보기 바란다. 피자에도 격이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가게를 방문했을때는 연말 사은품으로 피자를 배달해 드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드리기 위해 2003년도 달력을 준비하고 계셨다. 2002년 월드컵 선수들을 모델로 아주 깔끔하고 이쁜 달력이었다. 내년도 달력이 필요하신 분들은 맛좋은 피자 한판과 함께 해도 좋을 듯 하다. 추후에 서비스될 예정인 남원넷의 쿠폰카드가 시행되면 남원넷 회원의 경우 10% DC를 받을수 있다고 하니, 맛좋은 피자를 저렴하게 먹을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