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가든
주변환경과 맑은공기가 있어 오리를 직접 키워내 맛을 더한다. 특히 오리를 솥뚜껑에 익혀 맛이 담백하고 구수하여 가히 별미라 할 수 있겠다.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식정동 477-1
- 대표 메뉴
- 오리주물럭
- 영업시간
- 09:00~24:00
- 주차
- 가능
소개
취재신청을 받고 찾아간 송하가든은,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새로운 감동처럼 다가오는 그런 정겹고도 소박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다. 화려하진 않지만 거품을 뺀 단아함이 곳곳에 청결한 부분을 발견할 때마다 느껴지는 곳이다. 외곽에 위치한 음식점 답지 않게 메뉴구성이 상당히 다채롭다고 느껴지는 순간, 분주히 준비하시는 주방 아주머니의 모습에서 고향 향수를 느낄수가 있다. 보절삼거리에 위치한 송하가든은, 위치적으로 그다지 유리하다고 볼수는 없기에 쉽사리 눈에 익는 풍경은 아니었지만. 바지런히 음식을 차리시는 모습만으로도 손님을 생각하는 가게라는 이미지를 풍기기에는 충분했다. 다양한 메뉴중에서 오늘 선보이는 음식은 오리주물럭과 삼계탕이다. 가게만의 독특한 노하우로 만든다는 오리요리들은 그 맛처럼 달콤한 향기로 유혹하고 있었다. 육류 중에서도 콜레스트롤 걱정을 가장 하지 않는 요리답게 오리주물럭은 고소한 연기를 피우며 끓고 있었다. 이 곳의 요리를 먹는 법은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대다수의 손님들은 밑반찬으로 딸려나오는 청국장과 함께 즐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오리요리 토끼요리 닭요리등..달콤한 메인과 짭잘하면서도 시원한 청국장은 매우 어울리는 궁합인 듯했다. 순수한 맛과 청결함으로 가게를 꾸려나가고 싶다는 사장님의 말을, 혀 안에 굴리는 기쁨처럼 실감하는 순간이다. 식사가 끝날무렵.. 남겨진 양념을 밥과 함계 비벼먹는 그 맛이란...! 취재가 끝나고 가게를 나설무렵. 미소로 맞이해주는 얼굴에서 또 한번 제대로 찾았다는 보람을 느낀다. 가끔씩 보양과 함께 느긋한 편안함을 느끼고 싶을때 다시 한번 꼭 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집이었다 오리 십계명 1.현대영양학에서 오리기름에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지방산인 리놀산, 리노레인산이 들어 있다 2.고혈압, 중풍, 신경통, 허약체질, 결핵, 비만증, 병후회복, 알코올중독, 정력증강, 위장병 등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다. 3.노화방지, 피부에 탄력을 주어 여성의 아름다움 유지 및 노인의 건강 유지식품이다. 4.비타민의 좋은 공급원이다. 5.칼슘, 인, 철, 칼륨 등이 풍부하여 광물질의 공급원이 되기도 한다. 6.오리는 잡식성이고 강인한 체력을 지닌 동물이다. 7.청산가리 양잿물등 독극물을 섭취하여도 해독할 수 있다. 따라서 몸에 포화지방을 분해 배출시키며 각종 공해독을 해독시키며 우리 체내의 세포나 장기속에 침착된 독을 해독한다. 8.맑고 건강한 혈액을 생성하게 되고 체내에 산소 공급을 쉽게하여 준다. 9.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강알카리성 식품이므로 현대인의 체질개선에 도움이 된다. 0.오리기름은 다른 동물의 기름과는 달리 물에 녹는 수용성이어서 몸에 해롭지 않다. 오리에 대한 옛문헌 오리는 맛이 달고 짜며 성질은 평하다. 폐경신경에 작용한다. 허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주며 장부를 편하게 한다. 갑자기 일어나는 번열과 복수차는 것을 치료하며 부은 것을 내리게 하고 골증열, 기침 폐결핵을 다스린다. 오리머리를 달여서 먹으면 수종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오리피는 맛이 짜고 독이 없는데 혈을 보하고 풀어주므로 빈혈, 이질등에 쓴다. 더운피를 그대로 마시거나 술에 타서 마신다. 죽게 된 사람에게 오리피를 입안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면 소생하는 수가 있다. 이때는 흰 오리의 피를 쓰는 것이 좋다. 오리알은 음기를 보하고 폐열로 인한 기침과 목안이 아플 때 설사, 이질 등에 삶아서 먹는다. 짜게해서 먹되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치질의 일종인 치핵에 바르거나 적목(결막염) 초기에 넣어준다.' @자료출처 : 동의보감, 의학입문, 향약집성방, 동의학사전, 중국약대전등에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