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이난초 - 수궁가
이난초 - 수궁가
일 시 : 2003년 3월 19일(수) 저녁 7시
장 소 : 국립민속국악원 공연장
출 연 자 : 소리 - 이난초
고수 - 서은기 (국립민속국악원 단원)
- 조용복 (국립민속국악원 단원)
공연 내용 : 수궁가
주 최 : 국립민속국악원
문 의 : 063)620-2322∼7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곽영효)은 문화관광부 2003년 3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판소리의 명창 이동백(1867∼1950)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우리문화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이수자 인 이난초 명창을 초청하여 제39회 판소리 마당 "수궁가"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3월 19일 (수) 오후 7시 국립민속국악원 공연장에서 마련한다.
이난초 명창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어머니의 권유로 판소리에 입문해 강도근 명창께 5바탕(흥부가,수궁가, 심청가,춘향가,적벽가)을 배웠으며, 성우향·안숙선 선생께 춘향가, 심청가등을 사사 받았다.
타고난 소리꾼 이난초 명창은 상청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고, 통성과 철성을 겸비한 여류명창으로 동편소리의 맥을 잊고 있으며, 강도근 선생에게 전수받은 판소리 5바탕중 흥부가 5회, 수궁가 3회, 춘향가 2회의 완창발표회를 가졌으며, 1978년 광주 KBS 주최 판소리 경연대회 우수상, 1992년에는 남원 전국 판소리 명창 경연대회 명창부에서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이난초 명창은 현재 남원시립국악단 창악부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공연활동과 더불어 후진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이고, 오늘 공연은 용왕 자탄하는 대목부터 토끼 이 세상 다시 나오는 대목까지 공연된다.
2003년 남원닷컴에 실렸던 글입니다. 지금의 일정·장소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